자기 전 잠시 들른 공간
위로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음이 가라앉고
스스로를 감상할 수 있다
생활은 늘 쫓기는 듯이
바쁘게 흘러가는데
이 자리에 서면 늘 포근한 상태가 되어
잊을 수 있고 버릴 수 있다
자기 전 들른 온라인 공간에서
오프라인까지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이성진의 브런치입니다. 맑고 고운 자연과 대화, 인간들의 심리를 성찰해 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지와 짧은 글을 교차해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어의 향연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