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잠시 들른 공간
위로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음이 가라앉고
스스로를 감상할 수 있다
생활은 늘 쫓기는 듯이
바쁘게 흘러가는데
이 자리에 서면 늘 포근한 상태가 되어
잊을 수 있고 버릴 수 있다
자기 전 들른 온라인 공간에서
오프라인까지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