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의 연휴가 지나간 후에
2일을 일하고 다시 토요일이 와 있다
어느 철길을 위험하다고 들어가지 못하게
포장한 그림이 열차 같다
요즘 거리들이 예쁜 그림으로 도색되어
미관을 드러내고 있다
사람들의 노력과 문화를 향한 갈구는
온 세상이 그림을 만들고 있다
그 그림 속으로 오늘도 우리는 걸어 들어가
연휴의 잔상을 누림이 어떨까?
그림의 열차를 타고 마음의 정처를 찾아
상념의 날개를 달아보는 것은 어떻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