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재미킴 Apr 23. 2022

나의 업보?

엄마가된화가

업보라는 말이 싫다

..

머무르게 되는 단어같다

.

나는 계속 변화하고 성장한다

.

팔자하는 말이 싫다

.

나를 가두는 단어같다

.

나는 매일 새로운 오늘을 만나니까


작가의 이전글 인간의 기능을 최대로 발휘하면서 살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