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 나홀로나무
이미 브런치를 통해서 소개했던 장소라서 긴 설명은 생략합니다. (참고.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브런치를 시작할 때는 미디엄의 사진을 옮겨오는 작업을 배제하려 했지만, 사진을 한 곳에 모으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재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나홀로나무를 소개할 때 공식적으로 그곳을 소개하는 마지막 포스팅이 될 거라고 말했는데, (그래서 나홀로나무 테마를 선정할 때도 이곳을 배제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언급하게 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 장소 추천받습니다. (여기 사진도 찍어주세요/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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