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제주담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ejuGrapher Sep 03. 2015

M8. 언제나 그곳에 나 홀로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이미 브런치를 통해서 소개했던 장소라서 긴 설명은 생략합니다. (참고.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브런치를 시작할 때는 미디엄의 사진을 옮겨오는 작업을 배제하려 했지만, 사진을 한 곳에 모으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재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나홀로나무를 소개할 때 공식적으로 그곳을 소개하는 마지막 포스팅이 될 거라고 말했는데, (그래서 나홀로나무 테마를 선정할 때도 이곳을 배제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언급하게 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나홀로나무를 처음 찾아간 날
오후 반차를 내고 찾아간 날
풍경 사진에도 사람이 있으면 더 좋다.
웨딩촬영 중인 것을 살짝 몰카로...
별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그냥 야밤의 나홀로나무
특색없다. 그래도 특별하다.
늦게 도착해서 새벽별은 보지 못했지만, 미명의 나홀로나무
눈 온 뒤의 나홀로나무
새별오름 들불 축제 때 찍은 나홀로나무
안개가 자욱한 날의 나홀로나무

** 장소 추천받습니다. (여기 사진도 찍어주세요/올려주세요.)

===

T: http://bahnsville.tistory.com

M: https://medium.com/jeju-photography

F: https://www.facebook.com/unexperienced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