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변하고
생각의 깊이가
이해의 넓이가
시각의 차이가
그릇의 크기가
나이를 먹음에
아무리 변하고
세월의 성숙에
가치가 짙어도
여전히 못하는
마지막 한마디
끝끝내 못했던
절실한 한마디
잘가요 내사랑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제주 여행과 시, 소설 등 다양한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