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변하고
생각의 깊이가
이해의 넓이가
시각의 차이가
그릇의 크기가
나이를 먹음에
아무리 변하고
세월의 성숙에
가치가 짙어도
여전히 못하는
마지막 한마디
끝끝내 못했던
절실한 한마디
잘가요 내사랑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제주 여행과 시, 소설 등 다양한 글쓰기를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