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Yotsuya
* 니가타 이토이카와시
* 300밀리의 작은 병 사이즈
* 정식 라인업이 아닌 양산형 사케로 보임
* 이 역시 니가타의 카게토라와 연관이 있는지 토라를 네이밍
* 큰 기대가 없었고, 기대대로였음
* 제조자와 판매자가 다르다는건 스스로 판매할 맛과 역량과 유통망이 충분하지 않다는 뜻같기도
* 니가타가 넓기는 넓구나... 니가타의 가장 서쪽의 토야마에 가까운 이토이카와의 사케
* 레이슈에도 아츠캉에도 다 마실수 있다는데, 이래도 저래도 별 관계없는 맛.
* 기대치 치고는 너무나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