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3 위대한 12주

나의 새해는 12주 마다 반복된다.

by 따뜻한 글쟁이

12주로 사는 1년

2025년 벌써 3월 말로 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올해 목표를 이루고 계신가요?

아직 9개월이나 남았어, 하는 마음을 갖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이번주에는 위대한 12주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1년을 12주 단위로 봐야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12주라니, 저는 목표에 더 속도를 붙이고 가속화되는 느낌입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Things To do는 3개월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라고 했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다 시간을 압축해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 주어진 같은 시간을 압축적으로 시간당 ROI를 높일 수 있돌고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최고의 나를 꺼내라]의 저자 스티븐 프레스필드는 우리에게 두 가지 삶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살 수 있는 삶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걸 꾸준히 실천하기만 해도 수입을 두 배에서 세 배는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실행하는 것이죠. 그리고 플러스 집중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 ▶ [행동] ▶ [결과] 로 이어진다고 하니, 인생은 생각한대로 방향이 달라지는 것이죠.


그런데, 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시간투자가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궁극적으로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셈이죠.


우리가 실행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예측가능해야 하고, 측정가능해야 합니다. 이런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서 우리 1년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더 짧은 시간 단위에 집중해야 한다! 입니다.


역랑을 극대화하는 주기화


원래 주기화는 운동선수들의 수행능력을 빠르게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기법 중 하나였다고 해요.

주기화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특정한 능력이나 기술 하나에 집중하고 과부하를 일으키는 것이죠.

스포츠 분야에서는 일반적으로 4~6주 동안 한 가지 기술을 연마하는 집중 프로그램의 형태로 주기화 전략을 활용합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집중 훈련을 마치면 다음 기술로 넘어가 다시 4~6주 동안 훈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본적으로 하는 일이 곧 우리 자신이다.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 역시 새로운 사고 패턴에 맞춰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즉, 획기적인 성과는 단순히 행동에서 시작되는게 아니며, 애초에 그 이면의 생각에서부터 만들어 진다고 하죠


"그저 바쁘게만 사는 건 개미도 할 줄 안다. 중요한 건 무엇 때문에 바쁘게 사는 것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분초를 소중히 다루면 몇 년의 시간도 저절로 빛날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편안함은 잠시 뒤로, 실행력을 갖추자


목표 단위는 12주로 계획하고 실천하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편안함을 제쳐 두고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몰두해야한 잠재력을 터뜨릴 수 있죠. 따라서 실행을 잘 해내려면 우선 잠깐의 편안함을 얼마든지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간절하고 굳건하게 장기적 비전을 설정하고 꾸준히 유지해야 합니다. "불가능 해보이는 성취는 불가능한 꿈을 꾸는 자만이 할 수 있다. 현재보다 더욱 원대한 미래를 그려야한 비전의 놀라운 힘을 경험할 수 있다."


12주 계획과 연간 계획의 차이


12주 계획을 따른다면 매 12주는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기능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12주가 지날 때마다 새해개 찾아노는 셈이며, 바꿔 말하면 12주마다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것이죠. 저는 이 문구를 읽을 때 너무 설레였습니다. 또 새로운 기회가 다가오는 구나~!


12주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예측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획을 위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저자는 아래의 시간을 추천합니다


1. 전략 블록

- 매주 3시간 정도 할당되는 블록,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시간! 미리 계획해둔 활동, 즉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 활동에 에너지를 올인! 일주일에 한 번이면 OK!


2. 버퍼 블록

- 계획되지 않거나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상적인 일을 처리하기 위한 시간

- 버퍼 블록을 확보해 두면 중요도가 높지 않는 일들을 한데 묶어 효율적으로 처리가능


3. 브레이크아웃 블록

- 쉬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성과가 정체되니, 브레이크 아웃 블록은 적어도 3시간은 할당 필요

- 그 시간 동안은 일은 쳐다보지도 말고, 휴식을 마치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아을 때 집중려고가 에너지가 회복된 것을 느껴보자.


저는 이제 12주 단위로 6월의 목표를 설정해보려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네요~!

12주로 단기 목표와 장기목표를 연결지을 수 있으니 현재에 더 몰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재에 몰입하면 우아하고 여유롭게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매 순간 오롯이 빠져들어 혼연일체가 될 수 있다면 인생이 더 즐거워질 것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12주면 충분하다. 개인적으로든 커리어 측면에서든 누구나 이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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