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0일의 좋음
좋은... 게 뭐가 있었지. 점심때 혼자 조용히 시간 보내면서 마신... 스타벅스 자몽 허니 블랙티 시럽 뺀 오더 정도?
몸도 마음도 극도로 피곤한 날이어서 좋은 순간을 도무지 잡아낼 수가 없다.
어쨌든 주요 일정 하나는 무사 소화해 냈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가닥을 잡았으니까. 정신승리라고 해도 이걸 6월 20일의 좋음으로 꼽아야겠다.
뭐라고 기록하고 기억하든 간에 내 맘이여...
뭐라도 해보면 뭐라도 되겠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