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나고 몇 달 만에 호숫가에 다녀왔다

by 안개꽃


몇 달 전 이 동네엔 전에 없던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다. 그래서 고속도로가 잠기고 강이 불어나고 호수가 불어났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 컬터스 호수를 가는 길도 물이 넘치고 산사태가 나서 한동안 이쪽으론 드라이브도 가지 않았었다.


어제 오랜만에 가보니 정리가 많이 된 상태라 참 다행이었고.. 반가웠다.


올여름도 우리 가족을 잘 부탁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