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챌린지

with 하선회, 2026

by 책읽는 헤드헌터



올해는 작년에 하지못한 봉사를 위해 하나님의 일에 시간을 쓰기로 계획했다.

마침 하나님의 선한일을 하는 모임 <하선회>에서 일년치 계획표가 나왔길래 바로 실행에 옮겼다.

팀원들에게도 양해를 구하고 매달 세번째 수요일엔 연차를 내놨다.


어쨌거나, 이 글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하선회와 함께하는 제니퍼씨의 봉사챌린지에 대한 기록이(될 예정이)다.






1월 하나님과 약속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자"

<작은자 교회> 최화성 목사님과 함께하는 쪽방촌 무료급식 봉사


1월은 동자동 쪽방촌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는 최화성 목사님과 함께했다. <작은자 교회>에서 예배를 함께 드리고 쪽방촌 분들에게 준비해간 음식들을 나누었다. 올해 '가장춥다'는 대한이었는데, 보일러도 없이 추운곳에서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며 한두평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뵙다보니 기도가 절로 나왔다. 그간 따뜻한 사무실과 집에서 일하면서 불평하고 하나라도 더 가지기위해 이루기 위해 욕심을 부렸던 모습들이나, 작은 갈등들이 모두가 하찮게만 보였다.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것이 감사, 였다고 찬양할뿐. 반성되는게 많았다. 그래서, 가끔씩 사무실이나 항상 있는 safety zone을떠나 새로운 사람만나고 새로운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1월의 새로운 인연:

상명대 뮤직테크놀러지학과 김정 교수님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셨다).

김수배 목사님(파파스머프같은 외모에 7살 아기같은 귀여움), 장 집사님 그리고 삼정동 자매님!

이분들은 2월 봉사활동 장소에서 다시 모인다고 하셨는데 함께하지 못함이 벌써부터 애석하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하나님지으신모든세계 #내영혼이그윽하고깊은데서 #축복하노라

https://www.youtube.com/shorts/jGgCqgmHLrE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린도전서 13:1-8)



2월 하나님과 약속은 "불평보다 감사하기"

2월은 하선회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하필 봉사하는 날이, 대학원 졸업식 날이었기 때문에.

또 2.5년 동고동락한 동기들과 교수님들 뵙고 사진도 찍고 해야할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이달은 쉬어갑니다.



이하 3월부터 9월까지의 기록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3월 하나님과 약속은

3월은 경기도 화성 <만나무료 급식소>봉사 예정입니다.


4월 하나님과 약속은

강원 영월 <옥광교회> 문현진 목사님과 함께 봉사 예정입니다.


5월 하나님과 약속은

5월은 충남 당진 <샤론의 집> 정선이 목사님과 봉사 예정입니다.


6월 하나님과 약속은

6월은 전주 <다애공동체> 봉사 예정입니다.


7월 하나님과 약속은

7월은 인천 <희락원> 유창대 전도사님과 봉사 예정입니다.


8월 하나님과 약속은

8월은 강릉, 여름 물놀이. 이날은 제니퍼씨는 방학을 가져볼 예정입니다.


9월 하나님과 약속은

9월은 서울 도봉 <주바라기> 박진희 선생님과 봉사 예정입니다.


10월 하나님과 약속은

10월, 11월, 12월은 봉사계획이 없고 올한해 계획한 '제니퍼씨의 큰일'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으로 가져볼 예정입니다.







하선회

강남새사람교회 전기철 목사님을 필두로 모인 봉사단체. 회장은 장용섭 집사.

주변에 나혼자 돕기 버거운 이웃이 있다면 이곳에서 함께 도울 방법을 찾는다.

이 모임에 후원을 원하는 분들은 pjho33@naver.com으로 연락주시면 된다.


동자동 쪽방촌에 살고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는 작은교회나,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산골 오지 영원에서 살고 계신 어르신들을 품고 섬기는 교회, 하반신 마비 어머니와 함께 사는 초등학생, 중증장애인 29인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 뇌성마비 50세, 18명의 지적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 중증발달지체자 20여명이 모여 있는 곳,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에 있는 작은교회 등 하선회의 돕는 손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움이 닿지 않은 이들에게 닿아있다.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올한해 의미있는 곳에 기부하고 싶다면

하선회에 연락해보시기를!


Cap 2026-01-22 18-19-24-351.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요가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