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 주변 교회에서

하나님의 계획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지, 어느 교회에 소속된 교회인이 아니다.
따라서, 설교가 맞지 않으면 그 교회를 나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행함에 있어서 보다 적극적이길 (나먼저...) 바라는 한편, 교회라는 테두리와 목사의 권위에 너무 갇혀있지 않기를 바란다. 신앙상 회의가 드는 설교를 하는 목사의 설교를 매주 들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여필종 목사

광야에서도 감사

생각 안했는데도 복을 주시는 주님. 어려움이 올때 한숨쉬고, 내게 유익인 축복의 통로라 생각하자.

신천교회 이성웅 목사

감사함을 잃지않을 수 있는 방법은 남을 돕는 행위이다.

신천교회 박영석 목사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자

예배자로서 견고히 서있는 것이 중요하다.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하며, 교회에선 이렇고, 가족에겐 저렇고,회사에선 또 다른 멀티 페르소나 지양하자. 

남포교회 최태준 목사

너는 네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형통하지 않은 날도 막혀있는 날도 이 힘들고 어려운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않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 하나님 이름을 갖다 붙이지 낳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라면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 법.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 

자녀들 기도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아이를 책임진다. 

부모가 자녀를 노엽지 않게하고 주의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게 되면 부모의 말에 순종하게 된다. 

양무리 교회 백병기 목사 

나를 떠올리 때, 그릴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