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중앙성결교회 2023년 12월 설교요약
왜 때문인지 12월 예배 기록이 초라하다.
24일 예배만 참석하고 성탄절예배도 빠졌는데 1년동안 예배 잘 드리고 기록했으면서 정작 12월 예배 말씀 기록이 대강 설교를 들은것 마냥 형편없어서 따로 옮겨적질 못했다.
그럼에도 기록의 대마왕답게 찜찜해서....
1년의 마지막달 기록을 늦게나마 남겨본다.
내 '영'이 사는 교회에 등록해라.
부름받은 사도는, 목회자는 다른것 할것없이 복음만 전하면된다.
사람에게 다가가거나, 약한것을 미끼로 삼는게 아니라 오직 믿는자 되게 하려고 안믿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깨어있으라‘ 는 건, 하던 일을 중단하지 말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람을 따라가지말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을 듣고자 하는가? 사람의 소리는 실망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실망하지 않게 된다.
'
기도는 생명줄이고 호흡이다.
모자람이 없고 빗나가지 않도록 '다림줄'처러머 잘못된것을 고쳐나가야 한다.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심령에 다림줄을 치고 심령 성전을 이루어가길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