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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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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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따뜻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하며, 식은 걸 다시 데우는 전자렌지 같은 글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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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소품샵 운영을 돕다 HRD를 전공하여 현재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신입사원 라이프를 연재 중이며, 미래에 '리더를 위한 브랜딩'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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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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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시스코(Cisco)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말하듯이 글쓰는 커뮤니케이터, 진심을 담아 가치를 전달하는 PR전문가를 매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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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어쩌다 보니 여기 저기를 떠돌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느낀 경험과 생각을 기록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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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8년차 간호사 출신의 프리랜서 작가. 글과 그림, 그리고 사람.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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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시네필'이라는 단어 사용을 안 좋아하는 사람. 2021년부터 21세기 이전 영화 소개 뉴스레터를 매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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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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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