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정민 Jan 10. 2018

가장의 무게


가장의 무게

그래도 꽃길만 걸으시길....


2017. 4. 16

at 배재공원

with iPhone6S

작가의 이전글 A Century of Work Teams in JAP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