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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치 Jan 17. 2024

몇 년째 적응 중인 브런치... 재정비

모르는 사이에 연재 브런치북.. 이라는 것이 생겼네요.

딱 제게 필요하던 기능인데, 기존 글을 그대로 옮길 수 없다는 단점이..


고민 끝에 기존 올린 글들의 발행을 취소하고 일일이 노가다로 브런치북으로 옮겨보려 합니다.

다시 보면서 이상한 부분도 좀 고치고요.

곧 다시 글들이 올라올 예정이니 (혹시라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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