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누룽지의 자서전 / 디카시
누룽지
by
전상욱
Dec 2. 2024
누룽지의 자서전 / 디카시
德 和 전 상 욱
(브런치작가, 수필가, 시인)
밥이 되지 못하고
솥 바닥에 눌어붙었다고 누룽지라네
아이들의 간식, 어르신들에게는 추억거리
요즘은 탕이라는 이름이 붙어
체면을 유지하고 있지
2024. 12. 01.
https://blog.naver.com/jeonswook
https://brunch.co.kr/@jeonswook
https://band.us/@jeonswook
#전상욱작가
#전상욱시인
#전상욱수필가
#전상욱대표
#은행나무평전
#한국문인협회
#도봉문인협회
#현대문학사조
#한국메타문학
#전상욱취업컨설팅
#취업중매쟁이
#누룽지
#자서전
#간식
#탕
#체면
#디카시
#밥
#솥
#전상욱경찰
#경찰청
#서울경찰청
#도봉경찰서
#제2시집
keyword
자서전
간식
브런치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전상욱
소속
전상욱취업컨설팅대표
직업
출간작가
대한민국경비협회 경비교육원 교수 전상욱입니다. 글을 읽는 동안 푸른 풀밭을 일렁이게 하는 시원한 바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19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가을 타나 봐
고전포럼 12월 번개팅 결과 공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