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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꿈꾸는줌마
Sep 09. 2019
하늘이 운다
태풍은 지나가고 파란 하늘이 그립건만
천둥소리에 마음이 운다
희망하나 보이지 않는 내 상황 같아서
더 아프다
견디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 말은 쉬운데
짙은 어둠만 더 짙어져서 빛이 보이지 않는다
2019.09.09. 하늘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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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5년차 고딩 중딩 초딩 네아이들와 함께 쓰는 행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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