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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납입, 중도인출 그리고 재추가납입-알아야 돈을 번다

by 저축유발자

제가 얼마전에 강력 추천 상품이 있다고 적은 글이 있습니다.

▶▶클릭▶▶[강력추천]최저보증이율이 높은 비과세 통장을 꼭 만드세요!!!



이 글에서 추천 상품이 평생 2.75%라고 하는 높은 이자를 보장해 주고, 비과세도 되기 때문에 굉장히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때 말씀을 드리지 않았던 좋은 기능이 하나가 더 있습니다. 그건 이 상품에서 돈을 넣다 뺐다 하면서 웬만한 예금 상품보다 더 좋은 수익을 계속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천_최저보증이율_입출금_통장_비과세_중도인출_추가납입_송정목_자산관리_목돈_여유자금_비상금 4.png



사람들은 현금이 있다고 해서 바로 바로 부동산이나 주식 등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땅히 넣어둘 곳이 없어서 몇 천만원의 목돈을 이자도 거의 없는 통장에 넣어두거나 약간의 이자를 받기 위해서 예금에 그냥 넣어 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신다면, 제가 추천하는 상품을 가지고 입출금을 자유롭게 하는 것과 동시에 더 높은 이자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실겁니다. 또한 비과세가 되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를 걱정하고 계신 분이라면, 오늘 제가 말하는 방식에 더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추천_최저보증이율_입출금_통장_비과세_중도인출_추가납입_송정목_자산관리_목돈_여유자금_비상금 1.png < 추천 상품에 5년간 3,600만원을 넣어서 65세에 약 2.2배를 만든 결과 >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30세인 남자가 제가 추천하는 상품에 5년간 3,600만원을 넣고 굴린다면 최악의 경우에도, 최저보증이율 2.75%를 보장받기 때문에 65세에 약 2.2배인 7,889만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돈이 그냥 비상자금이고 여유자금이라면, 중간이 이 돈을 꺼내서 쓰고 다시 돈이 생기면 어디에 넣어야할지 고민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을 할겁니다.



예를 들어서 또 다른 금융위기가 터져서 평소에 관심있던 주식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가지고 있던 여유자금을 꺼내서 주식 투자를 하고, 이후에 큰 수익이 난 돈을 넣어 둘 곳이 없어서 다시 금리가 얼마 되지도 않는 예금이나 CMA 통장에 넣어둘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영업자나 의사처럼 5월에 종합소득세를 내기 위해서 적금이나 CMA 통장에 세금을 낼 수 있을 정도의 비상자금을 모아두었다가, 5월에 세금을 내고 또 다시 돈이 생길 때 마다 이자 수익이 거의 없는 적금이나 CMA 통장에 다시 돈을 모아두는 분들도 계십니다.



직원을 몇 명 두지 않는 중소기업에서는 직원들이 퇴사할 때 퇴직금을 주기 위해서 생각보다 큰 목돈을 그냥 이자도 없는 계좌에 돈을 넣어두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의 공통점은 언제 쓸 지 모르는 돈이기 때문에 쉽게 꺼낼 수 있는 일반 통장에 어느 정도의 목돈을 그냥 넣어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렇게 목돈을 넣어두는 일반 통장이 주는 이자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추천_최저보증이율_입출금_통장_비과세_중도인출_추가납입_송정목_자산관리_목돈_여유자금_비상금 5.jpg


하지만 위에서 보여드린 최저보증이율이 높고, 비과세인 상품을 이용한다면 평소에 2.75%라는 이자를 최소한으로 받을 수 있으면서도 편하게 돈을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예로 언급한 30세 남자가 40세가 될 때에 3,000만원이 필요하다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이 돈은 1~2년 정도만 있으면 다시 받을 수 있는 돈이라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이런 경우에 이 아이는 해당 상품에서 3,000만원을 그냥 중도인출을 해서 쓰면 됩니다. 이 때 당연히 들어가는 비용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갑자기 쓰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 3,000만원을 이자도 없는 일반 통장이나 CMA 통장에 넣어둔 것이 아니라, 돈이 필요한 시점까지 2.75%의 이자를 계속 비과세로 받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이 돈이 생겼다면 이 남자는 다시 생긴 3,000만원을 제가 추천드린다는 상품에 다시 추가납입을 하면 됩니다.



이 때 들어가는 비용은 경우 3만원이고, 받는 이자는 최소 연이자로 2.75% 입니다. 그리고 생기는 수익에 대한 세금은 전혀 없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_최저보증이율_입출금_통장_비과세_중도인출_추가납입_송정목_자산관리_목돈_여유자금_비상금 2.png < 3,000만원을 재추가납입을 했을 때의 1년 뒤 수익을 바란다면, 연이자가 3.1%인 예금에 가입을 해야 함. >



3,0000만원을 최저보증이율이 높은 비과세 상품에 다시 넣을 경우에는 3만원의 수수료를 제외한 2,997만원이 투입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최소 보증해 주기로 한 2.75%의 연이자를 받고 비과세 혜택을 얻으면 1년 뒤에 30,794,175원이라는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만약 최저보증이율이 높은 비과세 상품이 없다면 그냥 시중 은행에서 예금을 가입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 때 위와 같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연이자가 3.1%인 예금을 가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이자를 주는 예금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런 상품을 미리 만들어둔 사람은 훨씬 더 높은 이자 수익을 가지고 목돈을 관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추천_최저보증이율_입출금_통장_비과세_중도인출_추가납입_송정목_자산관리_목돈_여유자금_비상금 3.png < 3,000만원을 재추가납입을 했을 때의 3년 뒤 수익을 바란다면, 연이자가 3.25%인 예금에 가입을 해야 함. >



만약 이렇게 다시 생긴 목돈을 3년간 안 쓴다면 적어도 연이자로 3.25%를 주는 예금에 3년간 넣어야지만 해당 상품에 다시 재추가납입을 한 것만큼의 이자를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이런 이율을 주는 예금은 없습니다. 만약 다시 저금리 시대가 되서 일반 예금 이자가 1% 밖에 안 된다면, 결국 최저보증이율이 높은 비과세 상품을 가지고 있는 분은 남들보다 3배가 높은 이자 수익을 평소에도 그냥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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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다고 해서 호기롭게 매 순간 투자 상품에 넣어서, 전설처럼 계속 수익을 낼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의미가 없는 통장에 할 수 없이 목돈을 넣어둡니다. 또 누군가는 언젠가는 필요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비상자금이라는 이름으로 이자도 없는 일반 계좌에 돈을 넣어둡니다.



하지만 평소에 괜찮은 상품을 가입해 두고, 그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장점을 100% 다 활용을 한다면, 똑같이 남들처럼 꺼내쓰고 다시 넣어둠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높은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적은 금액으로 시작을 해도 되니, 이런 상품에 1000만원, 2000만원 등을 넣어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투자의 기회가 왔을 때 적극 활용하고, 필요할 때에 꺼내쓰고, 돈이 생기면 다시 넣어두는 높은 이자를 주는 통장처럼 활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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