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대신 선택한 금리형 거치식 보험의 힘!!

by 저축유발자

저는 정기적으로 저의 자산을 정리를 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에도 밤 늦게 앉아서 제가 가입한 모든 금융 상품을 홈페이지가서 다 열어보고 한번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가입한 모든 상품이 다 마음에 들긴 하지만 유독 마음이 상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상품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저의 고객들이 정기적으로 리뷰 미팅을 신청을 할 때 마다 제가 작성해 달라는 자산관리표가 있습니다. 그 표에 저도 똑같이 저의 자산을 정리하면서 그 동안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금융상품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간 점검을 하면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또는 줄었는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냈던 또는 잘 활용하지 못했던 금융 상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중간 점검을 하면서 느꼈던 금리형 상품 특히 예금 대신에 선택을 했고, 고객들에게 정말 많이 권해줬던 거치식 보험 상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3년 이내에 쓸 계획이 없는 목돈이라면 오늘 이야기하는 상품에 넣어서 관리를 하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했습니다.


▷클릭▷▷예금 대신에 목돈을 보험에 넣어보자


이렇게 추천을 드렸던 이유는 참 다양합니다. 당연히 보험에 목돈을 넣어서 생기는 단점도 있지만 이건 특별한 방식(?)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이 외에는 예금이 갖고 있지 않은 엄청난 활용법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 예금으로 묶어둔 목돈은 전혀 없습니다. 대신 안정적으로 금리로 굴리고 싶은 목돈은 모두가 금리형 보험 상품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럼 제가 가입하고 있는 상품 중 한 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목돈_관리_추가납입_보험_예금_비과세_송정목_자산관리 1.jpg < 2014년 7월에 4,500만원을 금리형 보험 상품에 넣음 >
목돈_관리_추가납입_보험_예금_비과세_송정목_자산관리 2.jpg < 2017년 11월 02일 기준으로 환급금은 48,038,396원 >


저는 2014년 7월에 해당 상품에 총 4,500만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상품은 48,038,396원이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수수료 등 때문에 원금이 안 되게 시작을 했지만, 사업비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그 결과 40개월 만에 원금 대비 6.75% 정도의 수익이 생긴 것입니다.


이는 4,500만원을 1년 만기 예금에 넣고, 만기되면 다시 예금을 가입하고, 또 만기 되면 다시 예금을 가입하는 행동을 반복했을 때와 비교를 한다면 2.5% 정도의 예금을 가지고 지금까지 40개월 동안 굴렸을 때와 비슷한 결과 입니다.


목돈_관리_추가납입_보험_예금_비과세_송정목_자산관리 3.jpg < 4,500만원을 2.5%의 연이자를 주는 예금으로 굴렸을 때의 결과 >


사실 아직 3년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시중 은행의 예금을 가지고 굴렸을 때와 비교해서 좋다 아니면 오히려 안 좋다라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입하는 것이 얼마나 더 효과적인지를 좀 더 따져본다면 앞으로가 더 기대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상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리뷰를 올릴 것이 분명한데, 아마 내년 말부터는 "진작에 이렇게 목돈을 묶어둘 것을..."이라는 아쉬움을 자아내는 결과들이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목돈_관리_추가납입_보험_예금_비과세_송정목_자산관리 4.jpg


결과 이외에 예금 대신에 금리형 보험 상품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과거에 가입했던 보험의 조건은 결국은 항상 좋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금리형 보험 상품은 이번 달(2017년 11월) 기준으로 3.01%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 시중의 대형 은행이 주는 예금 이자가 1.1%~1.5% 인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금리를 적용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 또 사업비를 이야기하는 분이 분명히 계실겁니다. 이 상품은 거치식 상품이기 때문에 처음에 사업비는 대부분이 빠져나갔고, 그 사업비 마저도 엄청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매달 4,500원의 사업비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원금인 45,000,000원의 0.01%이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쓰거나 수익에 영향을 주는 사업비는 아닐 것 같으니 절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목돈_관리_추가납입_보험_예금_비과세_송정목_자산관리 5.jpg < 캡쳐 : 오늘 이야기하는 상품의 사업비 / 가입 당시 스캔해서 보관한 자료 >


두번째로는 최저보증이율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최저보증이율은 가입한 2014년 7월을 기준으로 10년간은 최소 2.5%의 연복리 이자를 보증해 주고, 10년부터 15년까지는 20% 그리고 15년 이후에는 평생 1.5%의 연복리 이자를 보증을 해 줍니다.


최저보증이율이라는 것이 15년이 지난 이후에 이 상품에 들어가 있는 돈을 1.5%로 굴려주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15년 뒤에 시중 은행의 이자가 2%라면 아마도 이 상품은 들어있는 돈을 4% 정도로 굴려줄 것입니다.


근데 혹시 미래에 이자가 더 떨어져서 시중 은행 금리가 0.5%라고 했을 때에는 시중 금리가 0.5%로 매우 낮지만 이 상품은 최저보증이율이 1.5%이기 때문에 무조건 1.5%의 이자는 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향후 금리가 매우 낮은 시기가 오더라도 이 상품에 넣어둔 돈은 지금처럼 시중 은행보다 높은 이자로 그것도 최소 1.5%는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목돈_관리_추가납입_보험_예금_비과세_송정목_자산관리 9.jpg


그리고 이 밖에도 자금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대부분의 돈을 모두 꺼내쓸 수 있고, 다시 돈이 생긴다면 높은 이자를 주고, 비고세 혜택이 있는 이 상품에 다시 넣어둘 수 있습니다.


다시 넣을 때에는 수수료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평생 1.5%의 연복리를 최소보증해주고, 이자에 대한 세금이 없는 비과세 혜택이 있는 통장을 하나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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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미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잘못된 선입견 때문에 사업비를 언급하고, 수익이 낮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 상품이 모든 사람들에게 좋게 다가갈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안정적으로 돈을 굴리고는 싶은데 시중 은행 금리가 낮아서 고민인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나 수완이 좋은 사람들은 여기 저기 돈을 넣다 뺐다 해가면서 투자를 하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건 이론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식을 이야기를 하루 종일 하는 사람들 중에서 엄청난 부자가 된 사람을 전 본 적이 없습니다.


모든 자산을 다 안정적으로 굴릴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자산을 위험한 형태의 투자를 통해서 불려갈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일부 자산은 아무 관심을 갖지 않아도 그저 알아서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상품에 넣어두는 것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모아둔 자산을 지키고 은퇴를 준비해야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입한 이 상품은 이미 3년 전 상품입니다. 지금은 이 정도의 좋은(?) 조건에 가입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금보다는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과 방법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조금은 남들과 다른 현명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도 매우 좋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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