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순응하라! 절대 버티지 말아라!

by 저축유발자

여러분은 "변화"에 맞춰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분이신가요? 아니면 "변화"에 버티며 저항하다가 부러지는 분이신가요?


제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2024~2025년은 스마트폰이 나오던 2008~2010년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2008~2010년은 아이폰이 출시를 하고, 삼성전자에서 뒤늦게 옴니아폰을 출시하던 시기입니다.


변화_AI_임금_고용_자산관리_적응_순응_사업소득_근로소득_명예퇴직 1.png


당시 카톡이 나오면서 직장 근무가 퇴근 이후까지 이어진다면서 카톡을 사용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오히려 불편하다면서 여전히 폴더블폰과 3G폰을 사용하던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변화에 저항을 하고, 옛 것의 장점을 강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버티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15년 정도가 지난 지금에서는 그분들조차 스마트폰과 카카오톡이 없으면 생활을 하기가 힘이 듭니다.


변화_AI_임금_고용_자산관리_적응_순응_사업소득_근로소득_명예퇴직 2.png


변화에 민감한 분들은 스스로 돈을 버는 자영업자입니다.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는 시대가 도래했을 때 여러 물건들을 판매하는 회사의 사장, 작은 점포의 사장님들이 가장 그런 변화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왜냐하면 한순간에 밥벌이를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장님은 누가 물건을 직접 보지도 않고 사냐고 하면서 버티다 가게를 접으셨을 것이고, 누군가는 비용을 들이더라도 조금씩 변화에 여러 실험을 하면서 오히려 사업을 키우기도 했을 것입니다.


누가 수수료를 내가면서까지 손님을 잡느냐면서 길에서 손을 흔드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던 개인택시 운전사님도 결국은 수수료를 내더라도 카카오의 도움을 받아서 여전히 택시 운전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변화_AI_임금_고용_자산관리_적응_순응_사업소득_근로소득_명예퇴직 3.png


이제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변화에 맞춰서 움직이려고 할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AI를 활용하는 것이 쓸데없거나 오히려 불편한 일이라고 말할 수 없는 단계까지 와 버렸습니다.


모든 회사들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직원들을 줄이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AI를 이용해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늘린 직원들은 살아남을 것이고, 여전히 활용을 못 하는 직원은 결국 조직에서 사라질 수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아니면 회사에서 봉급을 받는 직장인이든 모든 사람들이 "가성비"를 따지는 이 마당에 "기업"이라고 해서 가성비를 따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직원 수를 줄이는 것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그 속도가 다른 나라보다는 느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실업률은 늘어날 것이지만 반대로 기업의 생산성과 매출 그리고 순이익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변화_AI_임금_고용_자산관리_적응_순응_사업소득_근로소득_명예퇴직 4.png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이나 투자하는 상품들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시공간 모두 변화 속에 놓였습니다. 구관이 명관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생각으로 논리적인 사고에 큰 변화를 주어야 할 순간에 이미 우리는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은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어야지라고 말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온라인을 통해 시간과 공간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 아이와 1년간 머물면서 해외 경험을 쌓아주고 싶은 부모들의 걱정은 1년 동안의 아이들의 학습 공백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해외에서 영어를 배우면서도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한국에 있는 대학생 또는 선생님에게 한국 진도에 맞는 교육을 받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대치동 학원들은 대치동에 와서 받은 강의와 동일하다면서 온라인으로 교육을 하며, 학원비도 완전하게 동일하게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반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제는 재판도 온라인으로 하는 것이 매우 보편화되었습니다. 지방 법원에서 치러지는 재판의 경우에 해당 사건을 수임한 서울의 변호사는 지방 법원으로 출석을 하는 대신에 서울 소재 법원에 위치한 방에서 온라인 재판을 합니다.(물론 변호사들은 이런 이야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뭔가 쉽게 사건을 처리하는 것처럼 고객들이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변화_AI_임금_고용_자산관리_적응_순응_사업소득_근로소득_명예퇴직 5.png


여러분들은 AI를 이용해서 여러분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가고 계시나요? 아니면 대기업인 우리 회사에서는 AI를 쓰지 못하게 한다면서 그냥 남의 일처럼 보고 계신가요? 아니면 효율성을 늘리기보다는 그냥 검색창에 물어보는 것처럼 대충 AI에 몇 자 적어서 질문하고 받는 대답을 그냥 한번 읽고, 그대로 복사해서 친구들이 있는 단톡방에 붙여넣기로 공유만 하고 계시나요?


지금 불고 있는 AI 변화는 공부하는 학생, 직장인들에게만 불어오는 변화가 아닙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있는 전업주부에게도 불어닥치는 변화입니다. 은퇴 후 여가를 즐기는 분들이나 은퇴 후에도 여전히 수입을 만들어야 하는 60~80대 분들에게도 불어닥치는 변화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했을 때 전화, 문자만 하면 그만이지라고 외치더라도 결국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계속 관심이 없는 분들이면 비싼 스마트폰으로 여전히 전화, 문자만 하지만 그게 올바른 삶의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변화_AI_임금_고용_자산관리_적응_순응_사업소득_근로소득_명예퇴직 6.png


여러분 절대로 변화에 맞서지 마십시오. 변화에 맞서게 된다면 결국에는 부러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끝도 알 수 없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작은 배와 같은 우리들은 바람 방향에 맞춰서 돛의 방향을 바꾸면서 바람이 부는 대로 움직일 줄 아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망망대해와도 같은 인생에서 바람과 같은 변화에 맞춰서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 것으로 만들어서 변화 속에서 다시 한번 빛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포트폴리오 관리가 쉽지 않은 IRP(개인퇴직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