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해외 여행을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14년동안 증권사 직장 생활을 하면서 40대 중반 은퇴 후 세계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도 이미 200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동남아처럼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한 나라도 있고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처럼 만만찮은 물가의 나라들을 감안하면 대략 10년 여행 경비는 5억 정도가 나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오죠? 이렇게 자세하게 금액을 다루는 곳이 없는 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짐을 최소화하면서 여행을 할 수 있을지, 주식은 어떻게 놔둬야할지 여러가지 고민을 했고 결과물들을 공유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케이스도 있고 1년 일정이든 10년 일정이든 다 각자 다르겠지만 필요한 꿀팁들 많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영상 중에서 '한식만 먹는다.' 라는 부분은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햄버거 같은 웨스턴이나 일식, 한국화된 중식 등등도 포함됩니다. 로컬이 아닌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혼자 10년의 일정으로 세계여행 혹은 해외체류를 시작했습니다.
10년 세계여행 경비 5억 돈은 어디서? 가장 경제적인 세계여행 루트 짜는 법, 10년간 여름만 쫓는 이유, 계좌를 두개로 나눈 이유, 스트레스없이주식하기, 셍겐조약 무비자꿀팁,
10년간의 여행 일정
2022 인도차이나 + 동남아 + 태평양 남단
2023 중앙아시아 + 인도차이나
2024 남아시아 + 동유럽 + 중동
2025 중동 + 동유럽 + 남유럽
2026 서유럽 북아프리카
2027 오세아니아 + 북미 + 중남미
2028 남미 + 아프리카
2029 아프리카 + 동아시아 + 하와이
2030 겨울 여행(북극 시베리아 툰드라 감차카 알래스가 캐나다 북부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발바르 제도)
2031 남극
전세계 200개 도시를 여행한 여의도 증권사 출신 아재의 세계여행 채널 입니다. 퇴사 후 2021년 10월부터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 배고픈 여행이나 너무 럭셔리한 여행보다는 적당하게 평범한 사람이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추구합니다. 운전하면서 드론을 날리고 카메라에 영상을 담으며 멋진 뷰를 담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After retirement in my 40s, I have traveled around 200 cities around the world and takes videos. Rather than a trip that is too hungry or too luxurious, I pursue a comfortable trip enjoyed by ordinary people. I always think about flying drones while driving, capturing videos on cameras, and capturing great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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