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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에는 정관계 출신 사외이사가 없다고 합니다. 보통 대기업 사외이사 자리에는 정치인이나 고위공무원 출신 인사가 많이 오는데, 미래에셋생명 사외이사진은 언론, 재계, 학계 출신들이 각각 1명씩 포진돼 있습니다.
먼저, 김경한 사외이사는 현재 컨슈머타임스란 매체의 대표로 재직 중인 언론계 인사입니다. MBC와 YTN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서울여대 신방과 교수도 맡은 바 있습니다.
이밖에 홍완기 사외이사는 은행 출신이며, 엄영호 사외이사는 현재 연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학자입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미래에셋생명의 사외이사 구성이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