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essica Mar 31. 2019

다이빙 풍덩!!

캐논볼 멜롯 2016


콜크에 “Dive in”이라고 써있다니. 귀여워   @캐논볼와이너리홈피

미국, 캐논볼 멜롯 2016.
"무릎을 안고 하는 다이빙"의 뜻을 가지고 있는 캐논볼(Cannonball)와인.
와이너리가 이야기하는 캐논볼은 자유, 즐거움, 행복한 인생, 우리 자신이란다.
아무런 걱정 없이 즐거움을 찾는 어린 시절을 형상화한 것 이란다.


안생을 심각하게 바라보기보다 와인을 사랑하고 즐기면서 살자는 철학이 있는 와이너리.

어머! 내 인생 모토와 비슷하네!!!

어차피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 삶이 펼쳐지는 거니까.
유쾌하고 젊은 와이너리.
와이너리는 비공개라고 하는데 투어 가보고 싶다.



SF InternationalWine Competition ‘18 /95pts+Double Gold Medal






-USA> California> Sonoma County
-Merlot100%
-자두, 바닐라, 오크, 초콜릿, 체리
-실키한 텍스쳐와 농밀한 맛..


고가의 미국 와인만큼은 아니어도 “나 미국이야”라고 씩씩하게 보여주는 아이.
공동구매각 (29000원에 공구했지롱)




#wine #usa #california  #sonomacounty  #cannonball #cannonballwines #winestagram #liquorgram #sketch_daily #drawing #sicagrim #와인  #와인그림 #을지로 #쓰리도어즈


이전 05화 오리와인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