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작가의 새해 맞이
오늘은 작가로 입점해 있는 곳의 트리 장식을 철수했다. 이제 봄을 준비해야 한다. 좋은 작품으로 다음 전시를 준비할 타임이다.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님과 콜라보를 해보려 한다. 어떤 메시지을 주는 프로젝트가 좋을지 고민만 하고 있다. 사실 고민할 시간도 부족할 만큼 바쁜 연말이었다.
당분간은 영화와 책, 사색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깊이 들여다 보고 스스로에게 더 집중해야겠다.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 추운 겨울에도 창가의 식물이 새순을 내어주니
봄은 더 기대가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