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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직딩제스
Aug 05. 2017
직딩의 비애
No 설렘주의
걱정하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는 말이 있다.
문제는 설레지가 않고 걱정만 된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도 설레일 게 없다는 것이다.
'걱정하면 진다?' 앞으로 질일만 남았네..
직딩은 과연 무엇으로 설레나.. 설레일 수나 있을까..?
퇴사하고 여행? 음.. 좀 설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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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
직딩
설렘
직딩제스
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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