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옛날에는 사랑이 빨간 하트 모양인 줄 알았는데사랑을 해보고 이별을 해보니 사랑에는 모양이 없더라.
어떤 사람의 사랑은 네이크로바 모양이고
어떤 사랑은 동그랗고
어떤 사람에게는 까만 점이더라내가 생각하는 모양만이 사랑의 모양이 아니었다.
그렇다. 사랑에는 정해진 모양이 없다.
내가 사랑이라고 느끼는 것이 사랑이더라. 그게 까만 점이든 빨간 하트든
#사랑의모양
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