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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11)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마지막 회~시편 23편

by 김해경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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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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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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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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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음침한 골자기.jpg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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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13일(화)

13일식사2.png 점심: 태국식 샤브샤스 저녁: 돼지바비큐

14일(수)

14일식사.png 점심: 현지식 뷔페 저녁: 삼겹살

15일(목)

15일식사.png 점심: 닭볶음탕 저녁: 현지해물식(새우구이, 씀땀타이, 게살커리볶음, 매운 연어샐러드)

특히 15일 저녁은 해변 모래사장에서 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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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금)

16일식사.png 점심: 생일축하 파티 겸 쌈밥 저녁: 선상 현지식 뷔페

그리고 호텔 아침 뷔페와 과일 간식

조식과 간식.png

기름을 내 머리에 부우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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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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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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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금까지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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