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13일(화)
14일(수)
15일(목)
특히 15일 저녁은 해변 모래사장에서 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16일(금)
그리고 호텔 아침 뷔페와 과일 간식
기름을 내 머리에 부우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P.S. 지금까지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