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만큼,
짊어진 만큼.
비워낼 수도,
나눌 수도 없는 것.
온전히 나로 살아야
다할 수 있는 것.
끝까지 온 힘을 다해야
내려놓을 수 있는 것.
가치지기의 브런치입니다. 나를 알아가고, 사람을 사랑하는 여정을 걸어가는 행복한 나그네입니다.(행복한 나그네는 블로그 필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