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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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서울에서 일하는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 사회정의 옹호를 바탕으로 사회적 소수자의 삶을 다룹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세상의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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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읽고 쓰는 사람. 방송 작가로 시작하여 어쩌다 공무원으로 퇴직했다. 순수청년 나무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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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Ah
텅빈몸과 마음. 없이 가볍게 귀신처럼 사는 귀(貴) 신작가. 음악과 영화,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여행 Stationary Trav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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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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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홍
글 쓰는 노가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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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리
글 쓰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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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지역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한 동네에서 본가와 작업실을 오가며 두 집 살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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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호주에 36년째 살고있으며 2005년 시작된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창단 멤버로 18년째 활동하고 있고, 한국 전통 혁필가로서 호주 전역과 세계를 여행하고 일하며 글은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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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일상 그리고 책 여행에 관한 짧은 수다장. 끝없는 숲길따라 걸으며 한숨 쉬었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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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킴라일락
투병을 하다 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럴려고 아팠나 싶을 만큼 글 쓰는 제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