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 일 없음의 미학 1
단풍잎이 나를 홀렸다
재빨리 카메라를 찾았다
찰칵
빈 하늘만 남았다
가을이 급했나보다
서걱서걱
손등이 거칠다
늦깎기로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쉽게 읽힐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서툰 솜씨이지만 습관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응원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