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가을 00월 00일
별볼 일 없음의 미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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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Nov 18. 2025
단풍잎이 나를 홀렸다
재빨리 카메라를 찾았다
찰칵
빈 하늘만 남았다
가을이 급했나보다
서걱서걱
손등이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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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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