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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그날
1. 시간 보내기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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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Nov 26. 2024
책을 읽다가 삽화를 따라 그렸습니다.
낙서다.
장
난갖다.
따라 하다 보니
오늘은 제대로 멍때렸습니다.
허,
뭔가
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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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낙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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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늦깎기로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쉽게 읽힐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서툰 솜씨이지만 습관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응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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