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디자이너의 마르세유 시티 가이드 - 맛집

마르세유 어디까지 가봤니?

by 장뚜기


로맨틱, 러블리, 순수, 아름다움의 수식어가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자크뮈스'


그는 SNS 활동을 통해 브랜드 홍보 및 콘텐츠 제작에 뛰어난 것으로도 유명하다.

자크뮈스 계정에 얼마 전 디자이너 '자크뮈스'가 직접 마르세유 지역의 시티 가이드 콘텐츠를 게시했다.

콘텐츠는 총 3개가 올라왔다.(이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위해서 3개씩 올리는 자크뮈스 계정의 특징)

3개의 콘텐츠 속에는 맛집, 쇼핑, 숙소, 커플을 위한, 마르세유의 밤을 즐기기 좋은 곳이 포함되었다.


그중 이번 글은 맛집 편이다.

17개의 리스트 중 자크뮈스가 직접 올린 음식점 4개+후기가 괜찮은 곳 2개

총 6개의 맛집을 소개하겠다.

자크뮈스가 직접 공개한 맛집 리스트


1. Tuba Club - Cabanons et Restaurant

아직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상 맛집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후기가 거의 없다. 하지만 자크뮈스는 다녀갔다는 거!

Tuba Club은 바닷가에 위치하여 바다를 보면서 음식을 먹기에 너무나 좋은 공간이다.

특히 일몰 시간에 이 곳을 방문하면, 아름다운 선셋 풍경을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

너무나 황홀한 풍경 덕에 음식 맛까지 더욱 맛있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tuba.club


2.La Mercerie Marseille

구글 리뷰 304개, 평점 4.4.

많은 후기와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

"서비스, 맛,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 가격이 합리적이다."라는 평가가 대다수를 이룬다.

반면에 "비싸다, 양이 적다."라는 평도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후기 사진과 가격을 직접 확인하는 게 좋을 것이다.

@merceriemarseille


3.Yima Marseille

구글 리뷰 101개, 평점 4.5

"훌륭한 맛, 친절한 서비스, 편한 위치"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레스토랑.

"웨이팅이 길다, 비교적으로 비싼 가격, 가성비 별로."라는 의견도 있다.

낮은 점수의 후기에는 위와 같은 말이 반복되므로 이는 분명히 고려해야 할 점이다.

@yima_marseille


4.Epicerie L’Idéal

구글 리뷰 252개, 평점 4.3

"점심으로 먹기가 좋고, 식료품점과 식당이 합쳐진 형태라 희귀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특별한 때에 누군가와 좋은 시간을 보내며 점심을 먹기 좋은 곳. 영어 사용이 가능한 곳."

@epicerielideal


5.Chez Yassine

구글 리뷰 663개, 평점 4.5

튀니지 레스토랑으로 구글에 검색 시 마라케시에 있는 식당이 나오기 때문에 뒤에 마르세유를 함께 검색해야 정확하다.

후기에서 한국인들의 솔직한 리뷰를 발견했다.

"가성비 ㅆㅅㅌㅊ 돈 없어도, 돈 있어도 갈 곳, 레몬에이드 맛집"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듯하다.


6.Sepia

구글 리뷰 302개, 평점 4.6

좋은 위치로 접근성이 좋고, 좋은 서비스, 품질 좋은 와인, 신선한 재료와 수준 높은 맛이 인기의 비결이다.

누군가는 "Excellent de A à Z"

"A부터 Z까지 완벽하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레스토랑으로 추측된다.



프랑스 북부 출신인 그는 파리에서 패션위크를 여러 번 진행했고,

최근 들어 파리가 아닌 다른 지방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

2020SS 시즌은 라벤더 밭에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지방을 사랑하는 그에게 마르세유는 최애 지역 중 한 곳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었다면, 마르세유를 향한 그의 사랑을 쉽게 알 수 있다.

(마치 고향이 마르세유라고 착각이 들 정도.)


마르세유로 여행 갈 계획이 있는 당신,

파리 말고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고픈 당신,

프랑스 남부로 여행을 떠나고픈 당신,


마잘알 '자크뮈스'의 꿀팁을 참고하자!


그의 나머지 시티 가이드는 다음 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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