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힘든 와중에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오늘 히즈만나를 찾아주셨다. ‘카라’라는 이름의 꽃을 선물로 들고 오셨는데 히브리어로 ‘신부’라는 뜻이라고 했다.
주님의 신부. 히즈만나는, 우리는, 신랑된 주님의 신부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나. 매순간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할 질문이다.
꿈이 하나 더 생겼다. 주님의 자랑이 되고 싶다. 훗날 주님께서 이 세상에 히즈만나를, 우리 가정을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해주셨으면 좋겠다.
내일도 화이팅, 주님의 자랑이 되기 위해서.
202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