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히즈만나

주님의 자랑, 히즈만나

by 최지훈

몸과 마음이 힘든 와중에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오늘 히즈만나를 찾아주셨다. ‘카라’라는 이름의 꽃을 선물로 들고 오셨는데 히브리어로 ‘신부’라는 뜻이라고 했다.

주님의 신부. 히즈만나는, 우리는, 신랑된 주님의 신부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나. 매순간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할 질문이다.

꿈이 하나 더 생겼다. 주님의 자랑이 되고 싶다. 훗날 주님께서 이 세상에 히즈만나를, 우리 가정을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해주셨으면 좋겠다.

내일도 화이팅, 주님의 자랑이 되기 위해서.


20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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