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윤희 Jan 24. 2016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해서 살다가 보면

종종이런 경우가 있다

겪게 될 때마다 느끼는 자존감의 파괴

시선을 빼앗길 수 밖에 없는것이

본능 이라고는 하지만 불쾌한 것은 사실이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이런 행동을 했을때 상대가 어떤 기분을 느낄지 정도는 생각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예전에 어떤 사람이했던 행동을 떠올리며 적어본다


매거진의 이전글 1월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