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등학교 때 인형이 너무 가지고 싶어
문방구에서 예쁜 인형을 가지고 와서
집 마당 연탄광에 숨겨 놓았다
엄마가 숨겨놓은 인형을 발견하고
어디서 났냐고 묻자 너무 가지고 싶어
문방구에 사람이 없길래 가지고 왔다고 했다
엄마는 나를 문방구로 데리고 가 같이 사과를 했다
주인아저씨는 인형이 없어진지도 모르고 계셨다
집에 돌아오는 길
나는 내가 큰 잘못을 한 것을 깨닫고 많이 울었다
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