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는 이야기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장윤희
Apr 15. 2017
하늘에 손 담그기
오늘 하늘은 유난히 맑았다
나는 손을 뻣어 하늘에 손을 담그고
상처난 손을 씻었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장윤희
사는 이야기.
구독자
526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자극 할 수록 커가는
차갑다는것은 시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