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장윤희 Jan 28. 2018

아름다운 사람

온화한 표정 뒤에 감추고 있는 생각

아름다움 뒤에 숨어있는 사악함

작가의 이전글 크리스마스에 장미빛볼에 입맞추는 선물을 받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