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2025 목요일

아빠 기일

by 윤준희

10/7 은 아빠 돌아가신 날이다.


벌써 33년이 지났다.


형이 형수님이랑 고맙게도 아빠 산소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내줬다.


이젠 살아계신 기간이나 땅에 묻혀있는 기간이 크게 차이가 나 보이지 않는다.


그립다. 뼈라도 좋으니 어루만져보고 싶다.


내 아이들과 더 좋은 시간 보내야 겠다.


사랑한다. 다행이 다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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