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기일
10/7 은 아빠 돌아가신 날이다.
벌써 33년이 지났다.
형이 형수님이랑 고맙게도 아빠 산소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내줬다.
이젠 살아계신 기간이나 땅에 묻혀있는 기간이 크게 차이가 나 보이지 않는다.
그립다. 뼈라도 좋으니 어루만져보고 싶다.
내 아이들과 더 좋은 시간 보내야 겠다.
사랑한다. 다행이 다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