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어린이날
진실만을 말하는 얄미운 입
by
매콤S
May 3. 2023
아래로
중간고사 기간이다.
시험을 치른 아이들이 빠르게 가고나자
복도에 불이 꺼졌다.
그냥 넘어가기 섭섭해서
조그만 것들을 꾸며서
한켠에 꺼내둔다.
그리고 오늘...
반응이 좋아서 아껴뒀던 요일반지를 꺼냈다.
나의 러블리한 학생들아,
여전히 시크릿쥬쥬에 열광하는 귀염둥이들아
중간고사라도 즐거움 하나는 챙기길 바란다.
어느 책을 읽다가
보건교사의 딜레마와 닮은 부분이 있어서
일부를 옮겨본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보건교사'라 부른다.
keyword
요일반지
어린이날
중간고사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매콤S
직업
교사
매운맛 S쌤의 달콤한 보건실 - 현실 여고생의 비밀과 눈물과 상처들
팔로워
115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보건교사의 점심시간
파스와 아이스백의 계절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