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2-22. 간만에 마음에 드는 하루

25년 10월 29일

by 정둘


가을이 사라졌다.

이렇게 갑자기 춥다니!!!


오늘의 칭찬일기


1. 아주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하루를 보냈다. 모닝 헬스를 하고 첫끼 식사로 삶은 달걀과 사과를 먹었다. 그 뒤에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해서 밥을 먹고 그 길로 도서관에 가서 시험공부를 했다. 어제 문제 푸는 내 속도와 낮은 정답률에 약간 충격을 받았던 바로 그 문제들로 다시 들어갔다. 감사하게도 어제는 계산 식이 복잡해서 이걸 어떻게 풀지 했던 문제들을 푸는 팁을 발견했다. (정답지에는 이런 팁이 1도 안나와있다)

살짝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으나 터득한 듯 하다. 새로 익힌 이 방법으로 오답체크를 다 했다. 내일 또 다른 기출을 풀어봐야겠으나 일단 약간의 팁들을 알았으니 이번에는 좀 다르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그리고 오늘 책도 30분 읽었고 내 브랜드 만드는 것도 아주 일부 진행했다. 굉장히 알차게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오랜만에 마음이 편하다. 굿굿!

2. 하면 1, 안 하면 0 이다. 0이 되느냐 1이 되느냐의 싸움. 잘하고 못하고는 일단 하고 난 뒤에 생각해야 할 문제다. 일단 그냥 지르자고!!

3. 남들이 뭐라 생각할지를 걱정하는 건 내가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날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내 곁에 머물 것이다. 걱정하지 마



늘 10시에는 자야지 하면서도

침대에는 자정 근처가 되야 올라간다.

내일은 꼭 일찍 자야지.


얼른 자자!

오늘도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