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0월 29일
가을이 사라졌다.
이렇게 갑자기 춥다니!!!
오늘의 칭찬일기
1. 아주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하루를 보냈다. 모닝 헬스를 하고 첫끼 식사로 삶은 달걀과 사과를 먹었다. 그 뒤에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해서 밥을 먹고 그 길로 도서관에 가서 시험공부를 했다. 어제 문제 푸는 내 속도와 낮은 정답률에 약간 충격을 받았던 바로 그 문제들로 다시 들어갔다. 감사하게도 어제는 계산 식이 복잡해서 이걸 어떻게 풀지 했던 문제들을 푸는 팁을 발견했다. (정답지에는 이런 팁이 1도 안나와있다)
살짝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으나 터득한 듯 하다. 새로 익힌 이 방법으로 오답체크를 다 했다. 내일 또 다른 기출을 풀어봐야겠으나 일단 약간의 팁들을 알았으니 이번에는 좀 다르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그리고 오늘 책도 30분 읽었고 내 브랜드 만드는 것도 아주 일부 진행했다. 굉장히 알차게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오랜만에 마음이 편하다. 굿굿!
2. 하면 1, 안 하면 0 이다. 0이 되느냐 1이 되느냐의 싸움. 잘하고 못하고는 일단 하고 난 뒤에 생각해야 할 문제다. 일단 그냥 지르자고!!
3. 남들이 뭐라 생각할지를 걱정하는 건 내가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날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내 곁에 머물 것이다. 걱정하지 마
늘 10시에는 자야지 하면서도
침대에는 자정 근처가 되야 올라간다.
내일은 꼭 일찍 자야지.
얼른 자자!
오늘도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