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출간 본에는 1. 들어가는 글을 완전히 새롭게 썼습니다. 다른 에피소드도 편집자 손을 거치면서 문장을 많이 다듬었습니다. 출간 본에 수록된 에피소드 중 일부만 브런치 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종이책만 판매하고 있지만 조만간 카카오 페이지에 연재될 예정입니다.
1. 들어가는 글.
2. 토론토 너구리, 영이-13살 토론토에 혼자 남겨진 여자 아이 이야기.
3. 사랑이었을까-매춘부로 살아가던 여자가 외로운 이민자와 결혼했다.
4. 장애아의 엄마 -장애아 부모의 죽기 살기 영주권 취득기. 음주운전 기록이 있는 사람은 캐나다 이민 오기 어렵다.
5. 추방당한 남자- 가정 폭력은 중대 범죄.
5. 스물세 살 루시 이야기- 가족이라는 이름의 족쇄로부터 도망친 여자.
6. 맹가랍국 장 씨.-방글라데시 출생 한국인. 이민자여 당당하라.
7. 환치기는 이렇게.-재력가의 아슬아슬 자산 반출기.
8. 증여세를 내기 싫으면 이민 가면 된다.-돈을 물려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 아버지와 아버지는 가족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아들.
9. 함정에 빠진 노인- 신기루를 쫒아 캐나다에 왔지만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래도 가족이다.
10. 남자답게-한국에 남겨진 애인을 데려와 결혼을 하고 싶은 게이의 지고지순한 사랑.
11. 불행한 여자는 한국을 떠나라.-여자로 한국에서 살아남으려 30년을 노력했다. 살기 위해 떠나야 한다.
종이책 구입이 어려운 분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전편을 읽을수 있습니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390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