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7
명
닫기
팔로잉
17
명
무화
오염되지 않은, 불순물이 없는, 사사로운 욕심이 없는 것보다, 그 모든것을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되지 않은 것'
팔로우
에디터 윤 공동작업실
도서출판 플로어웍스 편집장 | 편집인의 생각공작소 | 에디터 윤과 동거인의 온라인 공동작업실 | 10년생 초등작가 아린 | 08년생 중등화가 AJ | mère et filles
팔로우
Sujiney
토종 영어로 북한 기사 & 책 썼습니다. 지금은 우리말로 사람 얘기 써서 레오타드 사고요. 다다음생엔 발레만 하며 살고 싶어요. Keep calm & plié deeper :-)
팔로우
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팔로우
호사
일단 쓰는 사람
팔로우
안개인듯
늙은 호모사피엔스
팔로우
희연
한국으로 여행하는 외노자. 일년에 한 번 한달살이 . 자카르타 이야기와 여행이야기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단상을 남깁니다.
팔로우
무진
대 퇴사 시대. 절반이 퇴직해도 절반은 남습니다. 남은자들을 위한 "퇴사하지 않는 마음"을 씁니다.
팔로우
소얀
IT 잘 아는 사서가 되려다 IT 업계에 눌러앉은지 n년차인 활자중독자입니다. 주말엔 글을 씁니다.
팔로우
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팔로우
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팔로우
이경
나를 끌고 다녔던 것은 신발이 아니라, '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난생처음 내 책> 中에서.
팔로우
나나
이 문장이 나를 살릴 거예요.
팔로우
즐거운달팽이
즐거운달팽이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서문정희
서문정희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