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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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살림하는 사이에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열 여섯 살 반려견 비누와 함께 삽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 <그사이>입니다.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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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작
작가의 길로 들어선 작은 빛.
세상을 향해 [글 자립]중 입니다.
엄마의 유산시리즈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 ' 너, 살아있니?'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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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과학과 인문학을 짝사랑하는 직장맘입니다. 출간 작가가 되는 상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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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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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삶 속에서 정신의 지혜를 채우고 깨달음의 순간들을 글로 담아보려 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농사를 업으로 삼는 청년 농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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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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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
책에서 길을 찾으며 에세이스트로, 일러스트레이터로의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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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레몬
습작의 후반 인생을 사는 동안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끝까지 표현하고,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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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7년째, 2022.8.18일부터 매일 새벽5시 브런치글 발행, 박사/교수, '엄마의 유산'외 11권 출간, SSWB-ACT 마스터코치, '건율원', '체계적양서읽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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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나무꾼 안톤
방송PD로 25년 되던 날, 갑자기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석기-청동기-철기 시대를 거치는 동안 늘 2인자로만 머물고 있는 '나무'. 나만의 '목기시대'로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