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증후군

by 지은

가벼워진 달력이 눈에 띌 때 즈음.

이불속에서 벗어나기가 점점 힘들어질 때 즈음.


나태함이란 병에 걸려버렸다.

게으름이란 바이러스가 몸안 곳곳에 퍼져버렸다.




이불.jpg 잡.다.한 이야기_겨울이불


매거진의 이전글빛의 순환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