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찍고 학교로 들어간다!
내 첫 장편영화 <삼총사(가제> 촬영이 중반 정도 진행된 것 같다.
1990년 나의 고3 시절을 다룬 영화인데,
외부씬을 먼저 다 마무리짓고 이제 학교 촬영을 앞두고 있다. ㅎ
주중엔 본업을 하고 토, 일 주말에 몰아서 찍고 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촬영이 계속되니 힘들기도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니 별로 피곤한줄 모르고 하고 있다. ㅎ
신나고 즐거운 부분이 많은데
34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1990년을 담아낸다는게
찍으면서도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다.
물론 의상이나 장소를 포함해 그때 그 분위기를 살리는 건 쉽지 않다. ㅋ
90년대 극장, 정류장, 봉고차, 통닭집, 공원 벤치 등등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재현해보았다.
자 지금까지의 내용을 몇장의 사진으로 추려보았다.
봄, 청춘, 벚꽃, 첫사랑, 학창 시절, 좋구나 좋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