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 삼아, 취미 삼아 종종 기타를 친다
돌아보니
중학교때 두살 위인 누나가 사온 기타를 처음 잡아보았다 ㅎ
아마도 87년도쯤? ㅋ
막 빠져서 친건 아니고
그냥 그때부터 그냥 기분 날때 조금씩 튕기는 정도다.
그래도 내 여러 가지 취미 중 하나로 꼽을 만은 하다.
방학인 요즘, 다시 좀 쳐보는 노래들이 있는데
역시 감수성 예민했던 사춘기 시절 노래들이, 좋다.
각자 자신들만의 "우리 시대의 노래들"이 있는 법이다.
임병수 <약속>, 이정석 <사랑하기에>, 이은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마음과 마음 <그대 먼 곳에>, 권성연 <한여름밤의 꿈>, 조정현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등등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