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일기]

여주 계곡과 일월 물놀이터

수영과 물을 좋아하는 나는

1년 365일 최소 일주일에 한두번 수영장에 간다.

수원에도 실내 수영장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나는 장안구 푸르내수영장과

좀 멀긴 하지만 화성 병점에 있는 유앤아이센터 수영장에 주로 간다.

그밖에도 월드컵경기장 수영장이나 광교 스포츠센터 수영장에도 가끔 가고.


아들이 생긴 이후로는 아들과 함께 간다.

처음엔 물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지금은 수영하는걸 좋아한다.

나 예전 어릴때는 실내 수영장이런게 없었고

여름마다 실외 수영장에 다녔다.

한여름 뙤약볕에 해가 저물도록 수영장에서 놀던 기억,

아마 내 또래 이상이라면 다 가지고 있지 않을까 ㅎ

또 아주 가끔은 피서 삼아 바다로 해수욕을 가기도 하고

남한강 같은 곳으로 캠핑을 가기도 했다.

돌아보니 다 즐거운 추억들이다.


아무튼 그래서

해마다 여름이면 몇번이고 물놀이를 간다.

동해바다는 꼭 한두번 가고

서해바다도 가려고 한다.

올해도 서해 달산포 해수욕장과

동해 양양쪽 해수욕장에 갈 계획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시간과 기회가 되는대로

산과 계곡을 찾는다

평창에 별장이 있기에 강원도 계곡은 수시로 가는 편이고

얼마전에는 동네 이웃들과 여주 주곡리 계곡에 다녀왔다.

그리고

여름마다 동네에 개장하는 물놀이터도

피서를 위해 아들과 자주 찾는 곳이다 ㅎ

더우면 별수없다. 에어컨을 키거나

물을 찾는 수밖에

난 개인적으로 여름을 좋아하지 않고

갈수록 여름 나기가 버겁다 느끼지만

그래도 물을 좋아하고

이래저래 다양한 물놀이를 할수 있기에

나쁘지만은 않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ㅎ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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