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주문진 여행
이웃들과 2박 3일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다.
평창 별장을 베이스캠프 삼고
하루는 주문진해수욕장에 가서 바다를 즐겼다.
마침 흐린 날씨여서 놀기 좋았고
파도는 좀 거셌지만, 그런만큼 더 재밌었다. ㅎ
10살 소년들에겐 더없이 좋은 놀이터
중년의 엄마, 아빠들도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600고지 평창 숲속,
숯을 피워 바베큐 만찬을 즐기고
슾속에서 밤 늦도록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런게 소확행 아닌가
2025 여름 피서, 흔적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