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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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의Brandon Morgan
너덕에 지금 시각에도 이렇게 끄적이고 있어.
맞고 싶다, 벙개
너덕에 지금 시각에도 이렇게 훌쩍이고 있어.
미치 겄다, 콧물
너덕에 지금 시각에도 이렇게 짜증내고 있어.
대다 나다, 가래
너덕에 나으 몸은여기 마음은 교대9번 칭진
예상 했지, 이미
너덕에 지금 시각에도 이렇게 움직이러 간다, 가!!!
에라 가자, 운동
조만간 다시 파바바박 그렇게 번쩍이지 싶다
맞고 싶은, 벙개
출간 작가. 아름답게 그리워질 [지금, 여기, 언제나 오늘]에서 1일 1여행 중에 설렘을 찾아 읽고 쓰고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