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속에서 힘든 그대에게
애쓰지 말아요. 거기까지입니다.
믿어주고 감싸줬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싶을 때,
오랜시간 함께 하며 신뢰를 쌓았다고 생각하는데, 내 편이 아닐 때
말로 형언하기 힘든 오해들을 받을 때
진실을 밝히고 싶고,
배신감에 화도 나고,
어떻게든 오해를 풀고 싶고,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계속 되겠죠.
하지만,
애쓰지 말아요.
그들과의 관계
그들과의 신뢰
그들의 생각의 깊이와 폭
거기까지입니다.
더 설명을 해도
더 믿어달라고 해도
거기까지 뿐이니,
애쓰지 말아요.
더 할 수록 힘든 건 자신일테니.